



3월 세번째 치매프로그램은 노래부르기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블루투스 마이크를 너무 신기해하셨으며 좋아하는 노래를 금방금방 생각해내셔서
차례대로 노래를 부르시고 다른분이 노래하실땐 박수도 치고 흥겹게 호응해주셨습니다.
요양사 선생님들께서도 함께 하시며 분위기를 흥겹게 해주셨으며 어르신들 박수 치시고 즐기심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가수못지않은 성량과 노래실력으로 너무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습니다~
3월 세번째 치매프로그램은 노래부르기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블루투스 마이크를 너무 신기해하셨으며 좋아하는 노래를 금방금방 생각해내셔서
차례대로 노래를 부르시고 다른분이 노래하실땐 박수도 치고 흥겹게 호응해주셨습니다.
요양사 선생님들께서도 함께 하시며 분위기를 흥겹게 해주셨으며 어르신들 박수 치시고 즐기심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가수못지않은 성량과 노래실력으로 너무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