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 여가 생활로 난로를 피워봤습니다. 불냄새를 맡으시면서 밖에 계신 어르신들 , 안에 계신 어르신들도 땔감 냄새를 맡으시면서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씀하시면서 좋아해주셨습니다. ^^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