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주 프로그램은 신발 색찰하기였습니다~신발의 오른쪽 왼쪽을 구분해보고 직접 색을 골라 색을 칠해보는 활동이였는데요~신발이 귀엽다고 아기 신발같다며 좋아하셨고 본인이 좋아하는 색을 골라 개성있게 칠하셨습니다.벌써 2월도 막바지 인데요~ 정말 시간이 금방금방 가는것 같습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