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교감 나누기시설에서 기르고 있는 왕관앵무새를 직접 만져 보고 손에 올려보면서새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새라 처음에는 무서워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를 손에도 올려보시고 머리도 쓰다듬어 보시며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