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연휴 전 날, 프로그램은 털실을 이용하여 털실방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위질이 힘드신 어르신들은 여러 선샘님들께서 도와주셔서 1개씩은 완성해보셨습니다.
실패에 실 감듯이 정말 실을 잘 감으셨어요~
다양한 색상의 실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시더니 갯수가 많은게 꽃다발 같고 예뻐 보이신다고 몇몇어르신들은 3개이상씩도 만드셨죠.
가위사용을 다소 힘들어 하셨지만 예쁘다, 재미있다 해 주셔서 고민해서 프로그램을 준비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가위질이 힘드신 어르신들은 여러 선샘님들께서 도와주셔서 1개씩은 완성해보셨습니다.
실패에 실 감듯이 정말 실을 잘 감으셨어요~
다양한 색상의 실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시더니 갯수가 많은게 꽃다발 같고 예뻐 보이신다고 몇몇어르신들은 3개이상씩도 만드셨죠.
가위사용을 다소 힘들어 하셨지만 예쁘다, 재미있다 해 주셔서 고민해서 프로그램을 준비한 보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