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전국, 전세계가 어지럽고 비상인 상황에서도 봄은 왔네요.요즘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아서 잠깐 밖이라도 산책나가면 좋아하실텐데 그렇게 해 드리질 못해서 많이 속상합니다.퇴근 길 사진찍어서 다음날 몇몇분 어르신들께 보여드렸더니 좋아해 주십니다.빨리 안정화가 되어서 바깥구경도 가시고 어르신께서 가족들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봅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