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인지 3일전에만 해도 피지 않았던 꽃들도 피어있고 엄청 높은 나무에 '새집'도 푸르는 새싹에 살짝씩 가려지고 있네요.요양원 밖의 논밭에도 봄을 준비하기 위한 논갈기, 밭갈기 작업이 한창입니다.어르신들께 오늘 찍은 꽃사진도 보여드리고 라일락 꽃을 꺾어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