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날... 어제 점심을 먹고 요양원 밖에 나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올해의 여름은 짧았는지 9월의 기온은 선선하네요.아직 거의 대부분의 논은 푸릇파릇하지만 요양원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논은 황금색을 보이고 있네요. 가을이 오고 있다는 거겠죠?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