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어머님의 연세는 85세이십니다. 3년전에 치매가 왔으며, 장기요양(3등급) 대상이십니다.
거주지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이며, 현재 아침에 동네 요양원에 가셨다가
오후 4시 혹은 9시에 집으로 오십니다. 형님댁에 게시고 둘째인 저는 금~일요일까지만 모십니다. 거동은 좀 불편하시지만 용변을 가리시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러 너무 움직이셔서 보호를 하시는데 불편을 드릴까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입소절차 등은 문제가 없으나 경제적인 문제 등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